송심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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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송심죽성 일기장.

sem112 2019. 3. 7. 03:39

                                                                                                               



                                                                                                                                  송심죽성                                                                                                  









                                                           송심죽성 일기장


                                                                         

                       <차원 빛색 보는 방법방식으로 본 마음의 빛색 太極>





  2017.12.15.오후2시40분경 글.


  박 만 식 sem112 배상.


  인터넷 다음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송심죽성  일기장  





 
                                   


                                                        


                                                          80 이 다 되는 늙은이 가 

                                                    옛날에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님 뵙고 싶어 여기에

                                                    옛날 사진을  올렸습니다.

                                                    매일 한번 이상 뵈옵게

                                                    되겠지요.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편히 쉬 세요.

                                                                  2015.8.11.19시15분경  

                                    (기일.아버지.1978.6.6.음력4.말일 / 어머님.2000.10.26.음력9.29일)


             http://blog.daum.net/xoneroom/16668227

                                바로 위 주소를 보아 주시오면 고맙겠습니다.2016.5.2.오후6시27분.박만식sem112 배상.감사합니다) 

           (1950년대 전후 이 늙은이가 살아온 시대 부모(父母)님들께서 삶 모습들입니다)                                              

 

                                                               송심죽성 : 어머님 ! 

  어머님 ! 오늘 어머님 사진을 뵙고 생각나서 항상 쓰시든 다다미 방망이와  

  가위,빨래하실 때 쓰시던 빨래 방망이를 소중한 마음으로 보관 하다가

  여기에 올려 놓았서요.아들 올림.

  2016.5.2오전6시10분. 동영상.

  박 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느 노인의 삶 이야기.

  지금부터 약 한달반전에 동래 물래방아 앞 휴식으로 않는자리에

  걸터 안자 있으니 어느 노인이 옆에않는 모습이 힘이들어 보인다.

  조금 도와 드렸더니  앉으시며 하시는 말씀이 몇 일전 서울 어느

  병원에 같다 왔는데 더 심하다 하시며 바람 쏘이러 나왔다

  하시여 연세(나이)를 물으니 90이 넘으신 노인이시며 

  어디가 앞은 것 같으신데 하니 노인 말씀이 전립선이

  심하여 내가 서울 살때 부터 알던 곳인데 서울 0동 모

  전립선 비뇨기과 전문 병원에를 약3년 가까이 다녀도 더 심하여

  요즈음은 기저귀까지 차며 이것까지는 좋은데 몹시 아파서(통증)

  때문에 힘이 든다고 하시던 군요.

  그리고 낮이나 밤이나 많이 나오지 않는 소변 마려서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신다고 했다.

              소변이급하게마려 (2017.9.23 글)

(2017.10.28 글)

  그래서 먼저 함자(이름)를 여쭈어 보니 장 0 0 라고 하시여 저도 내년이면

  80이 되는 박만식이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 가족이 계시냐고 했더니 본 아파트0동

  0층 0호에 혼자 사시고 있다고 하시기에 저와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자녀 분이 계시 냐고 했더니 서울에 둘째딸 큰 딸은 안성시에 있으며 막내딸은

  미국인지 캐나다 인지 제가 들었는데 확실히 모르며 아들놈 하나 있는데 이놈은

  어데 사는지 모르나 돈이 필요하면 그때나 돈 을 주었으면 연락이 온다고 하시면서

  말씀 하시는 것을 드리니 아들은 섭섭하신  같았다.

  서울 사는 둘째 딸 말씀을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기에 고마운 딸 같았다.

  그러기에 제가 둘째 딸 전화번호를 알려 주실 수 있느냐고 하니 알려 주시어

  제 휴대폰에 올려놓았어요. 왜냐고요?

  여기서 다시 제 이야기를 저는 약 25년 전에 상처를 하고  2년후 어느 분에

  중매로 저보다 나이가 19년이나 차이 나는 사람을 만나 현재까지 잘 살고

  있으며 위에 딸 둘 중 장녀는 이십여 년전 큰사위가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고 어느 날 뇌 출혈로 죽어버려 혼자 딸 둘(2) 데리고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둘째 딸은 어릴 때부터  추는 것을 좋아해 어렵게 배워서 

  평택 이곳저곳을 다니며 아이들 데리고 공연을 해주며 살고.

  장남이라곤 대구에서 결혼을 시켜 주었는데 딸 둘 낳고 얼마후 이혼 후 

  약초 군이 되였다고  제멋대로 전국 산이란 산을 헤매고 다니며 지금 인천

  어디엔가 살고  둘째 놈은 애비가 션찮아서 아직 장가를 들이지 못했을망정

  걱정 하시지 말라고 하며 오산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자식네놈이

  각자 어떻게 살든 지금은 제가 어쩔수가 없다고 했지요.

  하지만 자식 네놈 모두가 좋은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현제 어머니와

  전화든 직접이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저는 마음이 편 해 집니다.

  저의 현재 살고 있는 일들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저도 이제 늙어는지 여기 저기 아프기도 하고  혈압이 높다하여 혈압 약을

  계속 먹는 중이며 약 2년 동안 전립선으로 고생 많이 했지만 요즘은 

  괜 찬다고 하니. 그 노인 말씀이 어떻게 고치였냐고 물으시기에  저는 

  약 10년이 넘게 다니는 동래 병원이 있는데 여기 의사님께 상태를

  말씀 드렸더니 그러냐고 하시며 약 처방을 해 주셔서 그 약을 일주일 정도

  먹은 후 좀 나아진 것 같아 재차 가서 사실대로 말씀 드렸더니 또 일주일

  분을 처방 해 주셔서 그 약을 복용 하는 중에 점점 좋아 지기 시작 해서 이제는 

  완전이 회복 상태라 어느날 가서 의사님께 이제 이 약 먹지 않아도 되지 않을

  까요, 했더니 그약은 중독성 업고, 전립선이 괜찮아도 계속 먹어야 된다 하시며

  하루에 1회분 1개월분씩 처방을 해 주셔서 지금도 계속 복용 하고 있으며

  (약갑도 비싸지 않음)       

  경남전립선전문병원

                                                   (2017.9.3.오전3시경 글) 

  저도 한때는 길(도로) 가다보면 소변이 질질 나올 때 있었다는  말씀을

  들였더니 그 노인이 그 병원이 어디냐고 무르시며 비뇨기

  전문 의사님이 아니냐고 무르시기에 저는 10년 이상을 다녀도

  그  의사님 전문이 무엇인지 또한 함자(이름)도 모르고 다만 아는 것은 평택

  통복동 재래시장 근처에 있는것 밖에 모른다고 했다.

  여기는 제가 약10년전 평택 통복동 살 때부터 고혈압 관계로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고 말씀 드렸다

      평택 통복동 입원

                                            (2017.7.29.오전3시14분경 글)

       피곤하고 소변이 자주 마려 (2017.10.25.글)

  지금까지 말씀 드린 것은 그 의사님이 잘 고친다는 것도 아니고요

  제 경우를 말씀 드리는 것 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 노인이 그 병원이 어디냐고 뭇기에 대략 알려 드렸지요.

  그후 3-4일 지나 노인을 만나는데 그 병원을 찾아가 보았다 하시며

  여기 저기 진찰을 하시더니 의사님 말씀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 하시며

  현재는 처방 해주신 약을 드신 후 부터는 많이 좋아 졌으며 그렇게

  아프던 통증도 괜 찬 타고 하시며 이제는 기저귀 차는 것을 빨리

  제거 했으면 좋게 다고 하시던 군요.

  그래서 좋아 지셨다니 너무 조급하지 마시고 천천히 나으실 것이라는

  마음 가지시고 그병원 마음 드시면 열심히 병원 다니십시요. 라 하고 .....

  다만 제가 그 병원 홍보 한것도 아니고 제 경우를 말씀 드린 거시라고 끝을

  맺었다. 저의 바람은 그 노인께서 하루 속히 완쾌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5.8.11.오후6시19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나니 잠이 와서 잠을 자다가 깨어보니

  오후 2시가 넘었는데

  집 앞 물레방아 앞 휴식처를 나가니 마침 물레방아 청소를 

  하고 있었으며 그 옆에 장00노인이 병원에 약 타러 갔다

  오는 길에 내가 나올 줄 알고 안자 있다고 하던 군요.

  그래서 건강은 좀 어떠시냐고 여쭈어보니  많이 좋아졌으며

  무엇보다 통증이 없어 잠도 잘 잔다고 하시며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시던 군요.

  그런데 제가 한달 전에 뵈올때 보다도 얼굴이 참 좋아 지신것

  같으며 90이 넘은 분 같지 않게 보였다.

  제 속마음으로 감사한 마음 들며 좀 안자 있다가 식사를 

  아직 안 하셧다고 해서 바로 가셔서 식사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2015,8.13.오후4시2분.

  물레방아 앞 휴식처에서 집에  들어온 후  잠이 또 와서 

  편한 마음으로 자리에 누우니 깊은 잠이 들었다가 

  집사람이 그만 자고 저녁 드시라는 말에 깨어 보니 

  오후7 가 막 넘었다.

  저녁밥 차려주어 저녁 먹는 중 방송은 뉴스가 끝난 다음

  한국인의 밥상 방송을 들으면서 인터넷 다음님에서

  본 "송심죽성" 심청전 글을 들으며 이글을 쓰는 마음 

  정말 오늘하루도 마음이 편하다.

  잘 살았습니다.감사해요.

  2015.8.13.오후8시9분

  여기에서 추가 글 있습니다.

  심청전 마지막편이 조금 좋지 않아 인터넷다음에 양해를 

  얻어 다시 교체 했습니다.

  인터넷 다음님에서 배려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2015,8.13.10시44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한 마음과 즐거운 날 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

   (인터넷다음에서 위 둘 태극기를)

   (알려 주시어 올려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전 2015.8.17.오전2시부터

  "종범 스님의 향기로운 법문" 에서

  "신심과 수행" 잘 들었습니다.

  원악 기억력이 없는 놈이라 

  다른 말씀은 들을때 이해를 하면서도 

  듣고 나면 근방 잊어버리는데

  단 한 가지 "생로병사" 4글자는 

  그동안 많이 들어서인지 알고

  있으며 이것은 걱정 하지 않고 살고

  있으나 이제 남은 것은 "병 사" 뿐이데

  현제 욕심이 있다면 내일 이라도 좋으나

  잠자듯 하루나 이틀정도 누워 있다가 어디론가

  어느 누구도 모르게 가는 것이 현재 저의 큰

  욕심입니다. (이글 써서 죄송해요. 종범스님)

  여하 간 오늘 법문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계속 종범스님 법문 말씀 들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잠을 자야지 (2015.8.17.오전2시57분)

  오늘 밤 열시애 방송되는 가요무대 잘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살았습니다.

  2015.8.17.오후11시09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오늘 2015.8.18.오전 4시40분경에 눈을 뜨고 잠이 깨어

  애국가를 들으면서 이제 앞으로 더 얼마나 살까 하는

  마음이 들며  앞으로 오래 살 까바 걱정이 되며 오늘

  살다 내일 죽더라도 걱정하지 않으나 다만 욕심 있다면 

  하루나 이틀 정도 잠자듯 누어 있다가 조용이 어디론가

  가는 것이 지금의 소원이며 욕심이다.

  그동안 살아온 뒤를 돌아보면서......

  그렇게 될 것이라 믿으며 확신합니다.

  (2015.8.18.오전8시08분)


  오늘도 2015.8.19.오전4시40분경 잠에서 일어나 tv을 켜니

  tv책을 보다 끝 부문을 보고 방송순서 애국가을 듯고

  아침 5시뉴스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져 본다.

  (2015.8.19 .오전5시09분)


  오늘은 좀 늦게 자는 바람에

  2015.8.20오전 5시 직전에 잠이 깨다.

  tv켜니 막 방송순서가 끝나고 애국가 뉴스를 듣고

  일기예보를 보고  남도 지오그래픽을 보면서...

  어제는 하루를 엉망으로 살았는데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살 것 같네.

  (2015.8.20.오전5시27분)

  오늘 오후3시20분경 장 0 0 노인께 전화가 와서 물레방아 

  앞에서 만나는데 병원에 갔다 오는 길이라면서  말씀 끝에

  약20년 가까이 고생하던  전립선으로 고통 밭던 병이 인제는 

  완전 하다 시피 난것 같다고 하시며 좋아 하시는 것을 보니

  저도 마음이 좋았습니다.

  4시경에 집에 와서 인터넷 다음을 보면서........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2015,8,20.오후10.31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한 늙은이가 하루 사는 삶 이야기 글 입니다.

  (오늘도 오후4시반경 부터 비가오네)


  사람이 늙어 가면 조금씩은 여기저기 앞으지만 그러나 정상이다,

  앞 머리카락이 약간 빠졌으나 흰 머리카락은 전여 아직 없다.

  요즈음 맞나 는 장 0 0 노인 말을 들어 보면 의사님 중

  헛소리 하는 의사님 있다고 하시며 그 예로 서울에서

  근 40년 이상 살다 오신 분인데 전립선이 약 20 여년전 부텨 조금씩 

  이상이 있어 서울에 서 유명하다는 병원을 많이 다녀 쓰나 

  별 소용없다가 3 년 전부터 심하여 서울 0 동 전립선 병원서 치료    

  받던 중 더 심하여 소변 자주 보기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기저귀 까지 차야 되고 또한 소변볼 때  통증이 심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중에 있는데  저의 이야기를 듣고 서울에 유명하다는

  의사님도 아닌 촌 에 무명 의사님 한테서 이제 완전히 고치시였다고

  하시며  저 아니면 죽었다고 하시며 자기 친구도 3년전에 전립선으로

  죽었다고 하시면서 눈물을 글성 글성 하시던 군요.

  이 말은 어제(2015.8.20.오후3시40경) 이야기 입니다.

  (평택 촌 병원에 같다 오시면서. 병원비 1.500 원 / 약갑 5.000원정도)

  이 노인의 말씀을 듣고 저는 이런 마음이든다.

  서울에 전문 병원 용하다는 의사님들 헛소리 많은, 하지 마세요.

  또한 연세 많으시고 돈 좀 있다고 보이면 시험 삼아 장난치지 마세요.

  이 어른 말씀이 이제 생각 해 보면 그동안 돈 내라하면 현찰로 수 만원  내다보니

  그동안 자기를 장난친 겉 같다고 하시며 분 한 마음이 든다고 하시던 군요.

  이런 말을 저는 들으면서  방송을 많이 보는 편인데 헛소리 하는 의사님들도

  있는것 같아  헛소리 하지않는  의사님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90 이 넘은 노인이신대  이제는 정정 하신 장 0 0  노인의 말씀 듣고.

  돈이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네. 

  나는 돈을 많이 가저 본적 없어 모르겠네.

  나도 옛날 젊어쓸때 헛소리 하며 살았으면 지금쯤 덩덩거리며 살 텐데.

  그거 참..........?(혼자 말)

  (이 노인 옛날 부터 기독교인으로 지금도 매주 일요일 서울 교회 가신다고)

  (하시기에 이제는 가까운 교회 다니 시라고 말씀 드렸다.)

  (나는 불교인이라 하지만 불교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없어 부끄럽다.) 

  (2015.8.21.오전6시58분)

  장 0 0 노인이 거짓말 한다고 보지 않고, 다음 글을 씁니다.

  저는 무식한 놈입니다.  서울ㅇ구 0동 비뇨기과 병원 의사님 헛소리

  하지마세요. 단돈 10만원도 안들이고 고친 병을  근 3년 가까이 되었어도

  고치지도 못하고 그동안 병 고친다고 소변 잘 나오게 한다면서 요도를

  뚫고 어딘지는 모르나 수술까지 하면서 그동안 수백만 원 드렸지만 

  고치지도 못하고 점점 더 고생 만 하가  이제 평택 무명 의사님을 

  만나 고쳐서 이제는 즐거운 마음이 든다고 하시기에 위 글에서 유명하다는 

  의사님들 헛소리 하시지 말라고 한 것이고, 단 돈 10만원도 안들고

  고친 병을 3년이란 기간 동안 수백만 원 들어도 못 고치였다면서 이런데도 

  있다고 말씀 하시면서 많이 속상해 하시던 군요.

  유명한 비뇨기과 병원이라고 소문도 난 병원 이라고 하시기에.

  이 무식한 놈이 장 노인을 안지는 약 한달 보름쯤 전에 우연이 동네 물레방아 앞

  쉼터에서 알게 되어 이해관계도 없지만 한 동래사는 노인 이라는 것 

  밖에 없으나 이런 저런 말씀을 수차례 듣고 괘씸한 의사놈 이라고 생각되어

  이 글을 썼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살아온 삶 이야기 글 입니다.

  소변자주마려운즈사 ㅇ

                                                        (2017.7.30.오전4시14분경 글)

  (장 0 0 노인의 말씀 확인 하실분 계시면 댓글에 글 남겨 주십시요)

  (2015.8.21.오전9시11분.

  오늘도 오후에 장 노인이 전화를 하셔 잠시 휴식처에 나갔다가  이런 말씀을 하시던군요

  서울에 어느 친구 한테서 돈 20 만원을 송금 해 주었다하여 그일로 평택에 갔다오는 길이라며 

  감사한 마음이라 한다.

  그러고요 서울 모 비뇨기과 전문 병원 속상했든 말씀을 또 말씀하시면서 분한 마음이 자꾸

  드시는 것 같다. 

  이제 잊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그동안 말씀 들은 것은 저의 인터넷님에 괘씸한 놈이라고 글을 

  올려 놓았다고 말씀 드렸다. 

  그런데 오늘 오후4시반경 서울 사는 큰 딸 놈이 느닷없이 일반 전화로

  대뜸 하는 말이 북 괴 놈들 행동이 어떠냐고 하기에 겁나냐고 했더니 딸 말이

  비록 여자지만 죽을 때 죽더라도 총 쏘는 것 배워가지고 북괴 한 놈이라도 죽이고

  죽겠다며 어디다 물어 보면 되느냐고 하기에 너 같으면 총 쏘 는것 1시간이면 배울 수 있고

  모든 일은 전쟁 나면 그때 알 것이라 했으며 애비로서 대단한 장한 생각 이라 했다.

  여기서 북괴 도발 정말 못된 놈들이다.

  나는 정치는 배운 일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아 공산 주의 정치(사상)은 전여 모른다.

  하지만 어릴 (6-25)때 부터 살아온 생각이 난다.

  빨갱이 말은 많이 들어서 빨갱이 근성은 좀 알고 있다.

  어쩌거나 이제는 우리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어려운 이 시대를  열심히 살아야지.

  "송심죽성 빈 공간 20페이지"에서 "대한민국 전 마을 기(旗)"을 보아 주십시요. 

  한 늙은이가 하루하루 사는 삶 이야기 글 입니다

   2015.8.21.오후5시34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2015.8.22.오전1시04분.

  오늘새벽 1시 넘어서 자다보니 방금 일어나서 tv 을 켜니 

  애국가가 나오네.애국가 듣고 뉴스를 들으면서.....

  오늘 살기 시작한다.

         송심죽성 : 태극.태극기 문양.

                                   

                                   (박 만식 sem112  글 배상)

                        태극. 태극기  문양을 크게 보아 주시옵소서.

   (이 글을 쓰며  두려움 마음이 드네.)

  참 어제 tv 에서 지난 광복70년8월15일

  전날인 8월 14 일 몇 시 인지 모르지만 tv 에서 많은 화면이

  순간순간 지나가는데 어느 순간 보았든

  "둥근 원 태극. 태극기 문양" 큰 상(그림) 이라고 

  생각되든 (그림) 이 보이던데

  "둥근 태극기 문양" 자주 보였으면 좋겠네. 

    2015.8.22.오전 5시30 분.


  오늘 2015,8.24. 새벽 02시 부터 방송되는

 종범스님 법문 말씀 들으려고.잠도 자지

  않고 인터넷 다음 블로그에 송심죽성 글을

  보면서 02시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종범스님 법문 듣고 잘 것입니다.

  (2015.8.24.오전 1시경.)

  오전 2시 부터 종범 스님의 향기 있는 법문에서

  "배움과 행복" 관에 법문 말씀을 끝까지

  순간순간 이해를 하면서 잘 듣고  잠을 잣다.

  지금 2015,8.24. 습관적으로 눈을 뜨고 휴대폰 시계를 보니

  아침 다섯 시가 넘어 tv을 켜니 뉴스가 나온다.

  뉴스를 들으면서 종범스님의 법문 말씀을 생각해보니

  좋으신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다만 "종범스님의 향기 있는 법문 배움과 행복" 제목만

  생각나고 들을 때는 알듯 해 는데 .....참 그러네요. 

  종범 스님 죄송해요.

  본 일기장에 이렇게 글을 쓰며  부끄러운 마음이 들면서도

  지금 tv 을 본다.

  그렇지만 종범스님의 법문 말씀 알든 모르든 계속 들을 것이다.

  (2015.8.24.오전5시41분경)

  여기서 지난 21일부터 저의 하루생활중에 있었든 일을 적어본다.

  지난21일 장ㅇㅇ 노인께서 오후에 전화가 와서 나가서

  잠시 뵈니 평택시에 다녀오는 길이라면서 저을 한번 보고 싶어

  전화를 했다고 하시며 이런저런 말씀을 주고받으나 제가 보기에는 

  어딘가 몹시 피곤하신 것 같이 보였다.

  그래서 어디가 앞으신것 아니시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하시는 말씀이

  오래 동안 계속 녹두 죽/ 기타 죽을 사다가 하루에 2끼 정도 드신다고 하시기에 

  이제는 밥을 드시라고 말씀 드리면서 한꺼번에 많이 드시지 마시고

  한번에 적게 드시고 자주 드시라고 말씀 드리고 집에 가셔서 식사 하시라고 

  말씀드리니 집에 간다고 하시기에 조금 옆에서 도와 드려 집에 가시는 것을 보고

  그날21일을 보내고 22일이 돌아왔다.

  그렇지만 왼 일인지 걱정 되는 마음 들어 22일 오전 10시쯤인가 전화 드리니

  전화를 받으시며 오늘은 못 보겠다고 하시여 식사 하셨느냐고 여쭈어보니

  아직 안 드셨다고 하시기에 식사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어제 23일이 일요 이 되어. 그동안 몸이 불편하셔도 교회는 꼭 가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기에 교회 가셨거니 하고 전화도

  드리지 않고 있는데 정확히는 시간모르나 오전9시 반경 쯤 인가 그 노인 2 째 딸

  되는 분 한테서 전화로 지금  아버지가 집 압 택시에 있으니 저 보고 빨리 점 가셔 자기

  아버지를 집 안까지 모셔 달라는 말을 듣고 급하게 그 노인 집 앞 에가보니 영업용

  택시안에서 내리시지 못하니까 택시 기사가 노인 휴대폰으로 딸 한테 전화를 걸었든

  같습니다. 

  그레서 기사님 하고 같이 노인을 가까스로 차에서 내리게 하는 중에  제 집 사람이 걱정이

  되였는지 뛰어 왔어요. 그래서 제 집사람하고 가까스로 8 층 집까지 모시고 올라가 

  지금 어디 갔다 오시냐고 여쭈어보니 말씀이 제 정신 아닌것 같아 서울 산다는 딸에게

  전화로 빨리 오셔 어른을 병원에 모시고 가야 될것 같다고 하니 안성 사는 언니한테

  전화로 알려 지금 갈 것이라고 하여 기다리는데 한 시간이 넘어도 오지 않아 재차

  전화로 오지 않는다고 하니 그때서 지금 곳 출발 한다고 하기에  제가 순간 화가 나서

  소리를 질러버렸다. 여기서 안성 시내가 몇백리 되느냐고  엎어지면 코 달 곳인데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나서 제 집사람이 그전에 이 노인 만나러 나가면 같이 드시라고 얼음과자를 주어

  여러번 같이 먹은 일이 있어 그 노인에게 얼음과자라도 드시고 싶으냐고 했더니

  먹겠다고 하시어 제 집사람이 저희 집에 가서 얼음과자와 (아이스크림) 포도 한송이

  들고와 이것을 드렸더니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난후 포도을 따서 드시고 있기에

  제 집 사람에게 밥을 좀 해 보아라 했더니 마침 쌀을 물에 담거 놓으신 것 있다고

  하며 밥을 지어 막 드시려 할때 그제야 안성시내 산다는 큰 딸이 와서 그길로 저와 제

  집사람은 집으로 돌아 왔다. 이후는 생략합니다.

  사람이 늙어 혼자 산다는것이 정말 힘든것 같은것을 또 알게 되었으며

  요즈음 자식 놈들....

  있어 봐야 그러네요.

  (2015.8.24.오전7시경 글)

오늘은 매주월요일이면 동래 장날 되어서 마누라가 동래

  시장에가서 파..가지 .호박.등 채소와 특히 영감 간식하라고

  약밥을 사다주어 먹었서요.

  마누라 고마워요.

  (2015.8.24.오후9시07분.)

  영감 작 글 올림

  고마워요.

  한 늙은이가 하루하루 사는 삶 이야기 글 입니다.


  어제 tv 을 보다 그대로 잠이 들었나 봐요.

  자다가 소변이 마려 소변을 보러 일어 나 tv 을 처다 보니

  오전2시경 특집 방송을 하는 것을 보다가  또 잠이 들어 조금전에

  일어나 방송을 보니 여전이 특집 방송을 들으며 집 밖에를

  내다보니 비가 온것 같으나 지금은 비는 오지 않는다.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으네.

  (2015.8.25.오전6시24경)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온다. 낮 12시에 tv 뉴스를 보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웬 일인지 요즈음은 눕기만 하면 잠이 든다.

  안 그랬는데.

  정신없이 자다가 깨니 거실에 어느 손님이 오신 것 같아 나가보니

  10 여년이 넘은 그러니까 초등학교 3 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 집에 가서 영어를 가르쳐준 평택시 송탄에 사는 학생(제갈 민경)이 

  지금은 대학교 졸업생 된 학생과 어머님께서 같이 오신 것이다.

  벌써 오래된 일인데 정말 감사한 학생이고 그의 어머님시다. 저희가

  이곳으로 온 후도 잊지 않고 여러번 다녀 가신 일이 있다.

  오실 때 마다 과일 혹은 빵 등을 사가지고 오시는데 오늘은 복숭아을

  사가지고 오셨다. 얼마 동안 인지 모르나  집 사람하고 그동안

  사는 이런 저런 말을 주고 밭고 하시다가 조금 전에 가시였다.

  살다보면 이렇게 고마운 분들도 계신 다는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이글을 쓴다.

  정말 즐거운 날 되었네. 

   (2015.8.25.오후5시47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한 늙은이가 하루 하루 사는 삶 이야기 글 입니다.

 

  방금 전에 평택 굿모닝 병원님 에 문병 같다 왔다.

  장 00 노인께서 혼자 사시다 보니 식사도 제대로 못 하시다가  몇 일전

  둘째 딸한테 위급한 연락을 받고 저  집 사람과 같이 가서 도와 준 일이

  있는데 당시 남에 일이 지만 전화로 소리를 질러 버린 일이 있은 후 

  병원 에 급하게 입원을 시켜 드렸는데 오늘 문병을 갔다 오는 

  길이다. 문병 가서 장00  노인에게 아드님 연락이 있느냐고

  여쭈어 보니 소식도 없다고 하시던 군요 . 

  어쩌거나  장00 노인께서 90이 넘으셨는데도 오늘 뵈니 마음이 상쾌

  하신 것 같아 마음이 노인 다. 그리고 3-4일 후 에 퇴원 하실 것 이라고 

  말씀 하셔 나도 마음이 좋다.

  오늘 하루도 그런 데로 즐거운 하루 되었네. 

  2015.8.27.오후6시. 

  박 만 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한 늙은이가 하루 하루 사는 삶 이야기 글 입니다.


  2015.8.28.

  오늘은 옛날 40여년전 경북 영양에 살때 생각 나서 깊이 묻어둔

  사진첩을 꺼내어 보다가 일부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비록 보잘것없는 사진이라도 그시절에는 본 근무가 끝나면 낮에는 

  특별한 수당(돈)도 안주는데 다시 직장에 나와 황무지 땅인 직장을 위해 

  열심히 일 하는 것을 보면서 요즘은 이런 현상 이라면 직원들이

  어떻게 생각 할까 하면서 다음 사진 몇 장을  올려 보오니

  인터넷 다음님 선처 해주시기 바랍니다. 

  1. 아래 황무지 땅에

                                 대구방송국 영양 중계소 기공식.(1975.6월)

  2. 아래 1976년도.어느봄날

   황무지다 보니  당시

   직원이 다닐 길도없어

   우선 직원이 다닐 길을

   새로 만들다. 

   여기 한직원은 지금

  경남 어데엔가 살고 있음.

 

  3.아래 사진은 76년도

  어느 초 여름날 직원들작업후

  보시는 오른편 부터

  박만식.이돈균,김영애(아나운서).

  이명구.배호수님 (서울본사로

  전근간후 고인이되셨음 명복을 빕니다.)

  4.아래 황무지 땅에 78년도  

  직장 주위 환경 사진.

  정면왼편에 모퉁이 보이는것은  

  청사 모퉁이/뒤면은 관사.

   5.아래 1978.10.5.

  "자연보호헌장선포식"

   서울 세종 문화 회관에서

  박정희 대통령각하 경려사 말씀.

  영양 촌놈이 참석할 기회 가짐.

       (크게 보십시요)

       사진(5매)올림

  2015.8.28오후02시18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한 늙은이가 하루 하루 사는 삶 이야기 글 입니다.


  2015.8.29.

  오늘 2015,8,29, 새벽 부터 몸살 감기가 걸려 집 사람이

  콩나물 국 을 끄려주어 방금 전에도 먹었다.

  또한 약도 사다주어 먹고나니 이제 좀

  괜찮은 것 같다.

  (2015.8.29.오후12시40분)

  박만식 sem112 배상.

  감사합니다..

  한 늙은이가 하루 하루 사는 삶 이야기 글 입니다. 


  2015.8.31.
  오늘 새벽02시부터 02시40분 까지 방송한 

  종범스님의 향기 있는 법문.

  "신심과 행복"의 법문 말씀 잘듣고요.

  "귀향가" 노래 부르시는 것도 잘 들었읍니다.

  앞으로는 글 쓰지 않으나 종범 스님께서 

  모르오나 꼭 계속해서 들을 것입니다.

  종범스님 비록 방송 이지만 오늘같이 항상

  편안하신 모습 뵈옵기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15,8,31,오전3시10분.

  인제 감기도 낳아 졌다.

  하지만 오늘도 계속 잠이 온다.

  인터넷 다음 블로그 운영자님께 부탁을

  드려 봅니다.

  지금까지 앞뒤도 없고 어린이 마음으로 쓴글

  보잘것 없는 본 송심죽성 글 이지만 전체을 많은 분

  들께서 보아 주시도록 어떤 형태든 알려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 이글을 올립니다.

  또한 저는 본 송심죽성 글을 계속해서 볼것입니다.

  인터넷다음 온가족님께서도 항상 건강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인터넷 다음님이 영원토록

  발전 하시기를 제가 살아 있는 한

  기원 올립 나이다.

  꼭 건강하신 인터넷 다음님 되어 주시옵소서.

   2015.8.31.오후1시1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그동안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종범스 (2017.11.21.글)

 종범 스님의 향기있는 법문.

  우연이 어느 분에게 매주 월요일 새벽2시-2시40분 까지

  종범 스님의 법문 말씀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꼭 듣는다고

  하였더니 자기도 듣고 싶다 하기에 저도 다시 듣고 싶을때 

  들을 겸 지난 2015.10월 5일부터 녹음하여 복사하여 드리곤

  했습니다.녹음 당시 원본은 현재 보관 하고 있어 또

  어느 누가 듣고 싶다 하시면 복사 해서 들일 여고 합니다.

  (단 많은 분은 드리지 못 하지만 한/두 분은 그냥 들일여고 합니다.)

 

1.부처님의 설법 법문.녹음.(10월5일오전2시부터방송)

2.만행과 일도 법문.녹음.(10월12일오전2시부터방송)

3.부처님의최초 설법과 최후설법 법문.녹음.(10월19일오전2시부터방송)

  오늘 종범스님의 법문 말씀을 들으면서

                  갑작이 종범 스님의 사진을 촬영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사진 올린것 누(해)가 되신다면 아래 댓글에 삭제 요망이라는 글 바랍니다.

  사진을 크게 보시게되면 마음으로 보시 옵소서.? 

  종범 스님께서 언제까지 법문 말씀을 하실는지 모르지만 법문을

  알든 모르든 계속 매주 월요일 새벽2시에는 TV을 볼것입니다.

  (2015.10.19.오전3시20분경)

 4.일승신심/일승수행 법문.녹음.(2015.10.26일오전2시부터방송)

 5.종범스님 법문 : 깨달음 이야기.녹음

    ( BTN불교방송 무상사 일요초청법회.2015.10.29일 오전9시부터방송.)

 

 *,종범스님 어디 가셨는지요. 뵙고 싶습니다.

 6.  종범 스님법문 (2017.5.7)

       금강경 의법설.

   "제12-존중전교분"

    (휴대전화에서 잘들었습니다.2017.5.7. 21시전후)

 

  2015.11.2일오전10시50분.



  朴萬植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 종범스님법문배움이란 (2017.11.22.글)


                          송심죽성 : 성금연님의 가야금 산조 입니다.

   인터넷상에 동영상을 올려 볼여고 하는데 올라 갈는지 모르겠네.

  대한민국 우리 옛 가락 입니다. 인터넷님에 올라가면 한번 들어 보시옵소서.  

   청청한 밝은 달(月)밤에 성금연님의 가야금 산조 맑은 소리가 들려오네.

   인터넷 다음님 감사합니다.  

   2015.10.21.오전7시40분경.

   2016.7.27.오전2시경 글.

   박 만 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일기장 제목 중간에 쓰나요?

                                                                  (2017.8.18.오전4시 경 글)



                우리의 흘러간 옛 노래(가요).

                 본 페이지를 보시게 되시거든 재미 삼아 잠시 들어 보십시오.

                        (80이 넘은 늙은이가 곡을 올리다보니 상태가 좋지 않지만 그냥 보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7.4.21.오후5시19분경.

  박 만 식 sem112 배상.

  감사합니다.


TiSTORY에게 올린,모든 사진 동영상과 글은 인터넷 다음님 불로그에 올린 글 입니다.

<2019.3.13. 朴 萬 植 sem112 배상.고맙습니다>

                          <늙은이가 실수로 빠진 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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