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심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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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송심죽성 나의살든 옛 고향마을.

sem112 2019. 3. 7. 03:24

                                                                                                          


                                                                                                                                 송심죽성

                                                       <차원 빛색 보는 방법방식으로 본 마음의 빛색 太極>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 첫 화면 사진 입니다.

 

 2017.10.23.오후7시30분경.

 박 만 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살든 옛 고향마을.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하갈리

                                          안녕하세요.

                                                  (저는1937년 정축생 박만식 2000년 초반 사진 입니다)

                                                                                                  


  저는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하갈리31번지<가마골>에서 살았습니다.



   현재 "옛 고향 마을은"저수지 물 안에 있으며


  아래 동영상은 기흥 호수 안에 옛 고향마을<가마골>


  표시입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뒤를 돌아 보면서 내용을 써 봅니다.


  이제 얼마 살는지 모르나 늦게나마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사는 날 까지 매일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하지만 100세 사는 시대라 하는데 혹 치매라도 걸려서 

  너무 오래 살 까봐 걱정 되어 매일 컴퓨터를 열어 보면서요,   

  <오늘은 컴퓨터 열면 첫 화면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2017.10.23.추가 글)

  2015.4.18 오전10시59분  
  박만식 sem112 올림.
  감사합니다.



  할미 꽃.


 오늘 새벽에 잠이 채 깨기 전 옛날 가마 골 살 때

 집 뒷동산에 올라가면 할미꽃을 많이

  본 것이 생각나네.

 왼 일릴까? 


  2016.12.18.오전4시14분.


  박 만 식 sem112 글 배상.


  고맙습니다.


  1. 출처 : 본 송심죽성 글에 올라온 글입니다.
  2. 2017.6.7.오전2시57분.
  3. 박 만 식 sem112 배상.
  4.  고맙습니다.


           송심죽성:나의살든 옛 고향마을 가마골 장소.

 

 

  <보이는 앞편 쪽 아래 방향 맴산>  

  <바로 위 기흥구 하갈동 31번지가 물속에 잠긴 가마골 입니다>

   인터넷 다음님 감사합니다.

   2016.3.6.오전8시21분

    박 만식sem112   글  배상

    고맙습니다.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하갈리 31번지.<옛 가마골 마을> 그림.

 옛날 60여년전 기흥호수 물속에 잠긴 나의 살든 우리 동래 고향마을 생각이 나서

    60년이 지나서 한번 그려 보았는데 가마골 마을 대략은 비슷하나 그림 솜씨<재주>

   정말 엉망이다. 늙은이가 그림 그리는법 배운일 없다가 처움 그려 본 것이라서.......

   그림 중 마을 앞 빈공간은 논<답> 밭<전>이며 수원은 약12km 기흥면사무소는약4km이다. 

   서그네,수원 가는 길<약4km>,기흥면사무소<신갈>,농서리. 넌추리,가는 길도 無人지경이여씀.

   옛날 김용선이 살던 집만 나마 있었는데 현재 <지금> 누가 살고있는지? 

   김용선 살던집은 마을에서 언덕 위로<비탈길> 올라가야 되고 바로 뒤 동산이다.

    60여년전 사시든 분들 대략 돌아 가신 것으로 알고있으며.

    친구였던 이재구.김용선.김학래.임인선.친구는 고인이되였으며.

    이면규는 현재 수원에서 살고있으나 김창식이는 어데 사는지 모름.

    왈 부랄 친구 들인데.

    이 글 쓰면서 가는 세월이 그러네.

    가마골 살때 먹고 살기 어려운 때라 하지만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옛 가마골 그림 대략 그린 것인오니  엉터리라 해도 그냥 보아주십시요. 

    가마골에 사시든 분 중 이 그림 보실 분 얼마나 계실까?

    혹 가마골 사시던 후손 되시는 분 이라도  이글 보시게 되면 댓 글에 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6.10.23.오전7시50분.

  박 만 식 sem112 글  배상

  고맙습니다.


   * 방금전 큰 놈이<영호> 강원도 깊은 산에만 서식 하는 어렵게 캔

    것이라며 청더덕 몇뿌리를 갖이고 와서 드시라 하기에 한 뿌리를

    갈아서 먹어보니 좋네.<10/23일 오전 10경>  

  * 어제 약속이나 한듯 둘재 놈도<진호> 오후에 왔다갔네.<10/23일 오후4시경>

                                                                                  송심죽성  : 뜸북 새.

 노래 출처 tv팟

 뜸북새. 노래 글.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며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이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2016.10.25.오전5시경.

  물속에 잠긴 엣 가마골 마을 생각하며 이 글을 올렸습니다.

  박 만 식 sem112 글 배상.

  인터넷 다음님 배려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맨 산아 잘 있었니.(현재는 매미 산이라고 부르더구나.)

   오래 동안 떨어져 있어.

   많이 보고 싶어단다.

   옛 날 어릴 적(70년 전 후)많이 올라가 보았단다.

   그 때는 산에 나무도 지금가치 울창 하지도 않고

   나무가 어려서 맴 산 꼭대기 올라갈 때

   어린마음에 이 나무 저 나무 친구처럼 만 저보며

   올라 다녔단다.

   맨 산 꼭대기(정상)에 홀로 안자 동쪽 먼 산을 

   바라보면서 그 산 너머에는 누가 살까

   하는 생각도 해 본 거시 생각  난다. 

   이제는 나도 늙었고 나무도 울창하게 잘아

   올라 가 보고 시 퍼도 올라 갈수가 없구나.

   가마  골이 물속에 잠긴 후 경상도 이곳 저 곳을

   떠돌며 살다가 지금 여기 안성 땅에 살고 있단다.

   물속에 잠겨있는 옛날 가마골 살든 어린놈이

   이제는 다시 올라가 볼 수 없는 늙은이가 되었단다.

   맨 산아 잘 있어라.

    2016.3.25.오후4시24분.(옛날 맨산이 생각나서 여기에 추가 글.)

    박 만식 sem112  글 씀

     감사 해요.


   고향의 봄 (동요) - 하모니카

 

  1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절.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출처 인터넷 다음님에서 2015.7.22.오후9시45분)

  


   ★ 오기택의 고향무정 

  1절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2절
  새들도 집을찾는
  집을찾는 저산아래
  그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있는지
  바다~에~는 배만 떠있고
  어~부들 노래소~리
  멎은지~ 오래일세                                                                                                             

  (오기택님의 노래)

  인터넷 다음님에서

  감사합니다.(2015.7.24.오후7시37분)


 아래 사진은 이 늙은이 기흥초등학교 2회졸업 사진입니다.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기흥초등학교 졸업당시 옛터.<현재는 기흥 저수지 수몰 관계로 이전함>

  <보시는 방향으로 오른쪽 부터>

  1번. 서선덕 선생님.

  2번. 김학섭 선생님.

  3번. 교장 선생님.함자(이름)모름.

  4번. 단임 선생님 김기백 선생님.

  5번. 학부형.함자모름.<동창생인.중년나이로사망한 금병훈변호사 부친임>

   <1950년6월25일새벽 북한괴뢰집단 남침으로파게된 초등학교 당시청사 앞에서졸업사진> 

                                                                박 만식 sem112 글.

 *. 저의 살든 고향 마을은 약20호 정도였으며 당시 오손도손

  사는 정다운 마을 이였고 가까운 곳에 매미산이 있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 일요일 이 되면 아무런 생각 없이

  "매미산"

  상봉을 올라  먼 산을 바라고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당시 어린마음 이지만 이상이 여긴 것은 지금에 삼성전자 기흥 자리 근방에

  저의 논이(답) 있었는데 하루는 물 대러 갔다가 논두렁에 안자 있다가  잠시

  깜박 졸다가 깨니 무엇인가 훈훈함을 느꼈으며 안윽 한 마음이 들어서

  어린마음 이지만 이곳이 바로 어르신들 말씀 중에 명당 자리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후 저의마을이 저수지가 되는 바람에 고향 분 들은

  제각기 헤어 저 지금은 어디에 사는지 알길 없습니다.

*.  여기서 한때 부끄러웠든 삶을 생각 나는대로 적어 볼려고 합니다.

  <군에서 제대후 1961년도에 kbs시험이 있었는데 일차 시험에는 

  합격 했으나 2차 면접시험에 떨어진후 전화로 또 언제 시험이

  있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당시 전화 받으신분이 당신 누구요

  묻기에 일차시험에 합격했으나 2차시험에 불합격된 박만식이라

  말씀드린적이 있었으며 그후 약 1년 반이 지나후 어느분이 저를 찾아와

  안동에 내려가 보아라 하시여 (당시 안동방송중계소)> (2017.10.23.오후10경 추가 글)

  1963년8월경 안동에 멋도 모르고 내려가서 비록 기능직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근무를 하던 중에 낮선 곳이라 이것 저것을 알려고 하던중

  핑계는 아니지만 직장에 이곳 안동분이 있는데 하루는 같이 놀러 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는데 가보니 돈 따먹기 노름 하는 곳이였음.

  여기서 먼저 말씀 들일것이 있다. 저는 군에서 제대후 얼마 안 있다가

  그때도 중매로 결혼을 했지만 아버지께서는 불구에 몸이시어 어머님께서

  막 일 하셔도 생활이 참 어려웠든 차에 당시 이름도 모르는 분에 연락을

  받고 급히 안동와서 적은 돈이지만  첫 월급을 받으니 좋아서 

  얼마후 부모님과 처를 이곳 안동으로 모시고 어렵게 사는 중에 안동에

  사는 분이 가자고 하는 곳에 따라간 곳이 당시 어렵게 사는 저에게는

  유혹이 되는 곳이였으며 나 자신도 모르게 놀음에 빠져 들어 앞으로

  시험도 있으면 시험 준비도 해야 되는대 시간 나면 엉뚱한 놀음 판에

  근 3년 가까이 허비를 하는 바람에 그 기간동안 시험이 있었으나 낙방 했다.

  이렇게 타향에서 어려운 삶을 살며 나쁜짓 한는것이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어느날 갑작이 머리를 박박 깎고 그 길로 그동안 잘못 살은 모든 행동을

  버리기에는 쉽지 않았으나 시궁창에버리는 마음으로 행동 거지를 깨끗이

  버리고나니 당시 마음이 후련해졌다.

  그런데 주위 분들이 머리를 왜 까까느냐고 하기에 중(스님)놈이 될랴고

  한다고 했으며 그후부터는......시간나는대로 책을보고 해서 지금이나 그때도

  시험이 어려운 데도 1968년도 시험에 합격 헀다.

  그 기간동안 저의 생애 정말 부끄러운 삶이 였으며 그 길로 지금(현재)까지

  어느경우가 되어도 화토 장은 절대로 들지 않았으며  예를 들면

  가족 끼리나 친구들 끼리나 직장에 있을때 손님이 오시면 혹 저녁(밤)에

  시간 보내기위해 화토 노리 자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여기에 술도 못 먹고하니  왕따 당할 수 박게 없는 형편이 되였지요.

  꼭 그런 거는 아니지만   세월이 지나고 보니 사람이 산다는것이 참

  어려운것 같고 한편으로는 너무 모질게 산것 같다.

  늙은 놈이 그 동안 살아온 삶 글 이며 한편으로는 치매 예방을 한답시고

  옛날 50여년전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대충 써 보면서 삭제/수정 글도 있다.

  위 에 글 들이 어슬퍼도 예쁘게 보아 주십시요.

  2015.8.10.오전9시 씀.

  박만식 sem112 글 배상. 

  죄송합니다.

  *.  바로 위 글을 보면서 엣날 한때 살아온 삶이 생각이나서 이글을 ...

     당시 노름 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직장이나 여기저기 

     좀 가깝다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되는 데로

     빌려주곤 했다

     내가 뭇은 짓을(노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알았다면 돈을 빌려 주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당시 어려운 시대라 노름을 하다보니 가족이 먹을 쌀

     까지 없어 쌀을 살려고 하는데도...? 

     반대로  빌려줄 사람이 라고 한다면 어떻게 했을까?

    지난 오래전(약 50여 년 전) 부끄러운   이지만 위 보면서

     지금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

  2016.10.28.오전4시50분경.

  박 만식 sem112 글.

  * 현직에 있을때 어느 계기가 있어 오랜세월

  1  전국 시.도.군 향토지.

  2  전국 시.도.군.기<旗><실물>

  3   kbs에서 오래동안 방송된 역사 문화등 영상자료.

    영상 사업단에서 구입<비디오테이프 약 3000여편>

  4 . 음반자료<lP음반 약 7000여장>

     LP음반자료는 대구에서 살때 어느날 방송에서 경남 마산 어느 헌 책방에서 헌 LP음반을

    판다는 방송을 듣고 자료 목적으로 구입.또는 당시 아는 분들에 의해 헌 음반이지만

    구입/기증 해주신분도 있음.<2015.11.18.오후6시50분 경 씀>   

 *자료들을 수집하면서 이런 생각을.......

    언제가 퇴직 후 어린이.학생.선생님.친구 또는

   이웃분들과 자주보면서 남은여생 삶을 즐겁게 살고자 헀다

 * 1994.1.부터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3동에서

 * 전국향토문화자료실운영

 * 아래 동영상 대구에서 운영당시모습.(박 만식 sem112  글)

         <준비당시 마음 주신분 : 김소룡님.김충진님.김명숙님. 감사한 마음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아래동영상은 대구에서 고향땅으로이전하여.

    <2000년도 대구에서 용인으로...>

 * 경기도용인시삼가동에서.

 *  전국향토문화자료관 문여는날모습.<박 만식 sem112  글>

                                                                    <약2년후 사정에의해 정리>

<위 동영상 향토지 진열장 상단에 전국 향토기(旗)와 옆 진열장에 영상자료 가 보이네>

*  자료관 정리후 당시는 아쉬어 했지만 지난 날

       어떻게 살아왔든 모든것 "마음 비우고"

  그리워 하던 옛 고향 마을은 물속에 잠겨 어쩔 수 없이 평택을거처

  현재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에서 사는날까지 하루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살려고 애를 쓰며 살고있는 늙은이다.

  참고로 옛날부터 지금까지 "술은" 전여 먹지 못 해서

  당시 친구는 물론 직장 동료들과 혹 술자리라도 있으면 요즈음 말로 왕따......

  그러한 저는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운 삶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저 자신은 의식적으로 부끄러운 삶을 살려고 한적 없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사정에 의해 이곳저곳 옮겨 다니다가 용인에서 평택으로 와서

  날자는 모르지만 2002년도초경 통복동살때(2002년-2005년말경)

  그 당시 생활이 너무나 어려운 처지였는데 어느날 집앞에 물건 살어 나갔다가 

  교통사고로 병원의 실려간곳 평택 중앙병원 이였으며 외부상처는 나타난것 없지만

  몹시 아픈 것은 사실이다.

  의사님 말씀은 꼭 이번 치료바다야 된다고 했지만 그  당시 생각은 너무

  아프면서도 엄살떨고 지 않았다.

  양쪽 하체에 기브스를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나중에는 몹시 앞아 고생 많이 했지만 그후 일은 생략.....

  지금 이 내용을 보시는 분이 당사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평택 경찰서 저의 교통사고가 어떤 형태이며 어떻게 처리되였는지

  아시고 싶은 분....?

  이 말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 한마디 해 본적 없는데 본 "송심죽성" 글 쓰다가

  본 글 내용의 변명이 될는지 모르지만 벌써 10여년이 넘어서 교통사고 

  내용을 본글에 쓰게 될줄은 전여 몰랐다.

  어떻게 보면 바보생활이 되였을망정 후회는없다. 

  본 글은 많이 배우지못한 무지한 한 늙은이가 평생을 눈으로보고 귀로듣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삶에 글이며 그렇지만 과거 촌놈의 말직 이지만

  전 직장생활 기록부에 어떻게 남아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지난 약 6년전 어느날 자신도모르게 갑작이 주위에 모든 사물들이

  보이는것 마닥 두려운 마음이 들었는데

        특히 둥근<원>동그라미

   형태만  보게되면 두려움 마음 더욱 들어 한때는 TV 방송도 보지 못한적 있다.

   왜 그랬는지 모르며 설명할수가없다. 

  이렇게 정신적으로 모든것이 무섭고 두려움이 왜 일까 하는 생각과 

  걱정을 하면서 자신과 싸우면서 "인터넷 야후에서 LP음반감상실" 블로그를

   만드러 둥근<원> LP음반을 통하여 두려움을 이기려고 수도없이 돌리는와중에  

   야후는 어느날 갑작이 짐 싸가지고 자기 고향으로 가는 바람에 인터넷 다음에서

   옛날부터 허둥대며 찾든 설명할수없는 마음의 상(그림)인.

        松心竹性<기차길 철로길> 글자의 

   인터넷상에서 찾아 보려고

   늙은놈이 글도 잘 쓰지못하면서 앞 뒤도없는글을, 수도없이

   매일 올렸다,삭제 하는과정에 두려움 마음이 서서히 없어지고 자신도모르게

   새로운 답을 찾았으며 지금 인터넷상에 올린 본 글이 마무리 글 이 되어 간다.

 이제는 삶의<즐거움> 마음 길을 찾았다고 본다.

                 (지금은 두려움도 완전이 없어지고 몸도 건강하다)

    지금까지 쓴 모든글은 추호도 거짓없는 있는그대로 글이라고 생각되며

   보잘것 없는 글이라 해도 본 블로그 첫번 송심죽성 기차길 찰로길

   부터 순서 대로 58번까지 많은 분들께서 보아주시고 본 글을 보시는

   분에게 살아가시는데 작게나마 도움되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무지하다고 생각되는 한 늙은이의 오늘의 삶 입니다"

   끝으로 인터넷 다음님에서 알게든 모르게든 도와 주신것 감사하고요 무궁한 발전과

   꼭 정정 당당한 부자 인터넷 다음님,되어 주시기를 정성을 다해 빕니다.

  2015.04.18.11시.50분.

  박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송심죽성(松心竹性)삶.

    *점+= <보라색>=시간+공간=공+마음=자연+사람=대우주<大宇宙>마음<心>

    <2015.04.25.오전8시19분>

     박만식 sem112 창작 글  배상.

     감사합니다.


                  우리의 흘러간 옛 노래(가요).

                 본 페이지를 보시게 되시거든 재미 삼아 잠시 들어 보십시오.

                        (80이 넘은 늙은이가 곡을 올리다보니 상태가 좋지 않지만 그냥 보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7.4.21.오후2시29분경.

  박 만 식 sem112 배상.

  감사합니다.



TiSTORY에게 올린,모든 사진 동영상과 글은 인터넷 다음님 불로그에 올린 글 입니다.

<2019.3.13. 朴 萬 植 sem112 배상.고맙습니다>

                          <늙은이가 실수로 빠진 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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