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송심죽성

                                                                                                     

                                                                                            송심죽성

                                                                 

송심죽성:살기좋은 용두리 마을.

  우리 마을 우리 동래 우리 모두 다 함께.

  건강한 마음.

  즐거운 마음. 

  책입지는 마음.

  당당한 마음.

  "위글을 보시고 넓으신 마음"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2012.4.14.
  박만식 sem112  글 올림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살기 좋은 龍頭리 마을 이야기 글.
  옛 어르신 말씀에 새집 짓고3년
  이사 하고 3년을 잘 넘기면
  그 집은 명당 자리라는
  말씀 들을 하시는 것을 많이
  들어본 적 있습니다.  

  어쩌거나 옛 어른들 말씀 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요. 

  지금은 저는 제3의 삶에 터전을
  잡은 이곳 안성 용두리 마을이
  명당 자리라고 마음이 듭니다.
  옛날 부터 지형이 북쪽에는

  백운산(용 머리 형상)
  남쪽에는 안성천이 서쪽으로
  흐르고 동서 로는 지대가 낮아 용의 등
  모습이라 하여 용두리 라고 불렀대요.
  이제 용의 등에 올라탄 형상이니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 하는 
  용두리 마을 모습 이라고
  봅니다.
  비록 촌마을에 오막살이 집 이지만
  터잡은 지 7년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가족이 건강하고
  갖은 것은 없어도 하루
  밥3끼는 먹고 살며 매일매일
  즐거운 마음 웃으며 사니까. 
  여기가 바로 명당 자리라고
  마음이듭니다.
  그동안 현재 살고 있는 집터가

  설명 할수는 없지만
  느낌이 기(氣)가 센 터라는 마음 듭니다.

  이런저런 일 들을 대충 써 보았어요.
  2013.10.20  

  박만식 sem112  글 올림
  감사합니다. 

                    저의집 옆 논<답> 에 둥근 볏짚 뭉치를 보고.

  저는 60여년 전 농촌에 살때 어릴적에 가을 농사를 짓고

  끝이 나면 아버지께서는 볏짚으로 영을 엮어<초가집 지붕 덥게>

  초가집 이니까 지붕을 새로덮고 밤이 되면 벼짚으로 색끼 꼬아서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밤새도록 벼 가마 치시고.

  멍석도 만들고 또한 아버지께서 애써 짚신도(신발)만들어

  주시면 좋아서 초등하교<당시국민학교>를 다녀 오면 발목 

  뒤꿈치가 까져 많이 아프기도 했죠.

  위에 일들 말고 볏짚으로 그 옛날 바구니, 삼태기 등 많은

  것들을 만들었 답니다.

  하여 지금 동영상에 옛날 볏짚으로 짚신<신발>을 삼어 주시던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요즈음은 많은 가축을 오래 먹이려고

  눈/비 맞아도 썩지 않고 저장하기 쉽게 포장된 둥근 볏짚 뭉치를

  동영상에 올렸아오니 글이 어슬프다 해도 예쁘게 보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14.10.30

  박만식 sem112 글 올림

  감사합니다.

          송심죽성 : 우리마을 <동래>야 시장 서<열리>는 날.

  2015.4.22. 우리마을 야<밤/저녁>시장 서<열리>는

  날이 되어서 우리 마을 주민

  즐거운 날 되었네

  특히 어린이들 아빠 엄마 따라 나와서

  맛있는 먹고싶은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사달라고...

  또한 장난 노리도 하면서...

  참 보기가 좋네요.

  마을주민 사시고 싶은것 많이 사 주시고

  상품 파시는 보든분 부자님 되시 옵소서.

  2015.4.22.오후9시26분.

  박만식 sem112 글 올림.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살았습니다.

  감사해요.

                       송심죽성:우리 용두리 마을(동래) 자랑.

                       <전통혼례 모습 . 사진주인공되시는 분  행복하세요>

  잊혀져 가는 우리문화 전통 혼례식을

  저의집 바로 앞<옆>  큰 기와집 에서 매주 토.일요일에

  전통혼례 예식을 운영하고 있데요.

  전통 혼례식으로 결혼하시는 모든 젊은 분들

  꼭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보기가 참 좋으네요.

  어린이 들도 옛 어른 들이 전통 혼례을 하든 모습

  구경하러 많이 왔으면 좋게네요.

  저도 매주 토.일요일 에는 결혼 잔치로 많은 손님들께서

   장난치시며 즐거워들 하시는 모습을 구경하러 가야지.

   구경 하다보면 즐거운 하루가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2015.5.10.오전10시55분 

  박만식 sem112  글 올림.

  감사합니다.

           교통 편리한 살기 좋은 우리 용두리 마을.

  (2015.5.31.글 )

               <물레방아 연못 청소를 하시네. 수고 해 주세요.2015.6.29. 글>

         날 시는 무더운데 동래를 깨끗이 하시는 분들 고맙습니다.2015.6.29 박 만식 sem112  글 배상  

 

  2015.7.9오후2시30분 .

  박 만식 sem112 글 배상  

  감사합니다 

우리의 흘러간 옛 노래(가요). 

 

                                          우리의 흘러간 옛 노래(가요).

 

                                                   우리의 흘러간 옛 노래(가요).

 

                                      우리의 흘러간 옛 노래(가요).

 

                                      우리의 흘러간 옛 노래(가요).

 

  <2018.8.21.바로위 추가  2동영상>

  2018.4.26.오후11시35분경.

  朴 萬 植 sem112 창작 글 배상.

  감사합니다.

TiSTORY님에게 올린,모든 사진 동영상과 글은 인터넷 다음님 불로그에 올린 글 입니다

<2019.3.13. 朴 萬 植 sem112 배상.고맙습니다>

                  <늙은이가 실수로 빠진 글도 있음>